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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함께 돌아오는 미세먼지…
(주)일렉파워전자 조회수 : 557
2016-09-23 10:19:30

 

지긋지긋했던 2016년 여름도 이제 끝났다. 맑은 가을날씨에 설렐 틈도 없이 겨울이 오고, 미세먼지가 돌아왔다. 연일 창문을 노크하는 미세먼지에 실내 환기가 망설여진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는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장시간 환기 시에는 오히려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창문을 활짝 열되 1~15분 사이로 짧게 환기시키는게 좋다는 말을 덧붙인다. 환기하지 않고 창문을 모두 닫더라도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건축물 틈새로 실내까지 들어올 수 있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찬찬히 뜯어보면 환기만으로는 정말 좋은 실내공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 세계일보 2016-09-23 기사

 

 

 

 

 

최근에 중국, 인도, 대만 등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방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의 하나는 이들 나라의 대기오염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인도의 여러 도시에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내뿜는 매연이 배기정화장치의 여과없이 그대로 대기 중에 방출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다.

한 예로, 중국의 미세먼지로 인한 폐해는 폐암 환자가 하루 평균 2000명씩 증가하였으며, 작년 한해 폐암 환자의 사망자수는 61만 명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하여 지구촌 인간의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미세먼지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생되며, 또 그것의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가? 혹자는 말하길, 미래의 전쟁은 무역경제 전쟁이 아니라 미세먼지 전쟁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만큼, 요즘처럼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과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 적이 없다.

18세기 말엽 영국의 산업변화에 따라 산업혁명이후 전 세계적으로 산업 및 교통이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석탄과 유류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고 1950년경부터 중화학 공업 도시를 중심으로 대기오염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대기오염문제란 대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물질(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중금속, 황사 등)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게 되어 결국은 인간의 건강이나 동식물 및 재산상의 피해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러한 미세먼지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TSP:입경이 50㎛ 이하인 물질, (2)PM-10:입자의 크기가 10㎛ 이하인 먼지, (3)PM-2.5: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물질(초미세먼지).

여기서,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선진국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기준을 90년대 후반부터 도입하여 미세먼지 용어로서 PM-2.5와 PM-10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것들이 우리가 방송 및 신문 등의 언론매체로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미세먼지의 종류이다.

미세먼지의 배출원을 살펴보면, 산업체, 발전소 및 자동차등이 약 85%정도 차지하고 비산먼지, 생물성 연소 및 자연 배출 등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역시 자동차인데 이는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미세먼지가 현저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 대전 일보 2016-09-21 기사